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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비트차 즙 주스 효능 부작용 먹는법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JIKK010 2024. 5. 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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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비트차 즙 주스 효능 부작용 먹는 법 고르는 법 손질법 보관법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레드비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레드비트는 최근에 각광받는 디톡스 식품 중 하나로, 단기간 체중 감량을 위한 디톡스 다이어트에 자주 활용됩니다. '기적의 주스'로 불리는 레드비트즙은 셀럽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레드비트는 풍부한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해독작용과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레드비트의 장점과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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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비트 효능 부작용 정보

레드비트 효능 부작용 정보

비트란?

16세기 독일에서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된 비트는 지중해 시칠리아가 재배의 기원이다. 빨간 무라고도 불리는 비트는 잎은 적근대와 비슷하지만, 빨간색 뿌리는 우리나라 강화 순무와 비슷하다. 뿌리채소로 보통 무를 사용하지만, 잎도 식용으로서의 활용도가 높다. 속잎은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겉잎은 고기 등과 함께 요리에 사용하면 요리의 풍미를 높일 수 있다.

뿌리는 저장성이 좋아 1년 내내 먹을 수 있지만, 제철은 가을부터 초겨울이다. 오렌지나 자몽, 라임, 레몬 등 시트러스계(감귤류)의 과일과 잘 어울려 샐러드드레싱에 많이 사용되며, 차이브, 민트, 테라곤 등의 허브류, 그리고 시금치나 엔다이브, 양파, 샬롯 등의 채소와도 잘 맞아 샐러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효능

레드비트 동서양을 막론하고 효능을 인정받다.

레드비트는 한의학에서는 레드비트를 '첨채근'이라 하여 붉은색 채소로 맛이 달고 기운이 평하여 막힌 혈관을 뚫어주어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또한 고대 그리스 의사의 아버지이신 히포크라테스는 레드비트의 잎사귀를 상처 치료에 사용하였고, 고대 로마에서는 비트를 달여 해열제와 이뇨제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러시아에서는 추운 지방이라 예로부터 따뜻한 '보르쉐 수프'라는 것을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이것은 비트로 만든 수프로 러시아의 대표 장수음식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 처럼 이미 예전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레드비트즙 효능은 널리 인정받아 왔습니다.


구성 성분은 뭘까요?

레드비트에는 베타인(100g당 128.7mg), 베타시아닌, 안토시아닌, 질산염(100g당 116.5mg), 칼륨(100g당 406mg), 철분(100g당 0.8mg), 엽산(100g당 10㎍),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의 중요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중 베타인과 베타시아닌, 안토시아닌은 우리 몸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항산화 물질로 레드비트즙 효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주는 장본인 들입니다.

미국 농무부(USDA)에서 조사한 채소별항산화효과(ORAC) 자료를 보면 단위 100g당 콩(290), 토마토(337), 녹색피망(558), 콜리플라워(901), 적피망(901), 당근(1251), 양배추(1359), 브로콜리(1590), 시금치(2640), 비트(2774)로 비트가 단연 압도적으로 항산화효과가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드비트는 천연 항산화제로 항암효과가 뛰어나 암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결과치가 알려주니 안 먹던 비트도 오늘부터 당장 사서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혈압 개선, 혈액순환 증진, 심장질환 예방에 좋아요.

레드비트가 강열한 이미지를 주게 하는 빨간색은 베타인이라는 성분인데 이것 때문에 레드비트가 혈관청소부, 청혈채소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베타인은 혈관의 혈전을 녹여 혈관을 청소하고, 세포손상과 혈관 노화를 막아주어 고혈압을 개선에 도움이 되고 더불어 혈액순환증진과 자연스레 심장질환 예방까지 하는 레드비트즙 효능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레드비트즙을 마시면 평균 수축기 혈압이 4.5나 떨어진다고 합니다. 미국 심장협회 발간 고혈압 학술저널에서 밝힌 자료에는 비트즙을 마신 후 1시간 이내에 혈압이 감소했다 하니 고혈압이 있는 분들에게는 필수 식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좀 더 자세히 식품별 베타인 함량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미국 농무부자료(단위 100g당/mg)로 [ 양배추(0.4), 미나리(1.01), 파프리카(7.1), 비트(128.7) ]

 

딱 봐도 비트가 월등히 베타인 함량이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트가 파프리카의 18배, 미나리의 128배, 양배추의 322배나 높으니 비교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레드비트에 있는 질산염이라는 성분도 주목해 봐야 하는데요, 질산염은 체내에 들어가면 산화질소로 변합니다. 산화질소는 혈관 확장제로 유명한데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전을 용해하여 혈류를 증가시켜서 결론적으로 혈압을 강하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질산염의 식품별 함량도 비교해 보겠습니다. 영국임상약학학회 75권 3호에 발간된 '질산염-아질산염-실소 산화물 경로를 통한 질산식이성 질산염의 혈관의 효과'에서 보자면 단위 80g당 [ 양파(6.8), 마늘(14.8), 양배추(40.9), 비트(116.5) ]

로서 비트가 양배추의 3배나 되는 질산염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한 실험에서는 고콜레스테롤 혈증을 유발한 쥐에게 레드비트를 투여했더니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30% 감소하고 중성지방도 40%나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비트를 먹지 않을 이유를 못 찾겠습니다.

지방간에 좋고 간 청소부라는 별명이 있어요.

중국의 쑨야센 대학병원에서 간암이 생긴 쥐에게 비트를 투여했더니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 항산화 활성 효소인 '글루타티온-S-전이효소'가 다량 증가 했다는 실험 발표가 있었습니다. 레드비트에 들어있는 베타인이라는 성분이 간을 보호하고,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하여 지방간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레드비트는 염소 성분도 함유하고 있어서 간, 통팥, 쓸개까지 청소하는 것은 물론이고, 청소가 잘 되다 보니 림프의 활동을 촉진하게 되어 면역력 강화까지 하게 된다고 하니 레드비트즙 효능을 알만 합니다.


빈혈에도 도움이 됩니다.

빈혈은 혈액 내 적혈구가 조직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서 오는 저산소증으로 적혈구내에 있는 혈색소인 헤모글로빈의 농도 수치로 진단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쥐를 통한 실험을 했는데요, 빈혈을 앓게 만든 쥐에 레드비트를 투여했더니 헤모글로빈의 농도가 31.54% 증가하고, 적혈구 수치 또한 35.14% 증가했다고 합니다.

쥐에게 일부러 빈혈을 유발시킨 뒤에 실험을 했다고 하니 미안하긴 하지만 다시 빈혈증상이 사라지게 된 결과치를 얻었다고 하니 참 다행입니다. 그 쥐의 희생정신 덕분에 레드비트즙 효능을 알게 되고 우리가 좀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으니 감사할 일입니다.


다이어트도 도전해 볼까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식품은 참으로 많기도 많습니다. 그중에 레드비트 또한 100g당 43Kcal로 저열량에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채워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왕이면 다이어트에도 좋고 혈관, 간 등 다른 장기에도 함께 좋은 레드비트즙으로 다이어트를 한다면 일석 이조, 삼조, 사조... 까지 되는 효과를 노려봐도 좋겠습니다. 다량의 식이섬유로 인한 변비해소와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는 것은 덤 이겠습니다.

아질산염 소거 효과도 있대요.

최근에는 소시지를 만들때만들 때 레드비트를 첨가한다고 합니다. 가공육을 만들 때 예쁜 색을 내려고 발색제인 '아질산염'을 넣는데 이 아질산염이 1군 발암물질로 인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레드비트가 아질산염 소거효과를 지니고 있어서 소시지 만들 때 레드비트를 함께 넣어 만든다고 합니다. 여기서 야채별 아질산염 소거효과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 파프리카(76.6), 흑미(73.7), 자색고구마(71.9), 비트(84.8) ]역시 아질산염 소거효과도 비트가 1등을 차지했습니다. 이 외에도 레드비트즙 효능으로는 풍부한 엽산으로 유아의 척추 및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부작용 주의사항 먹으면 안되는 사람

레드비트에는 알칼로이드라는 약간의 독성이 있어서 면역력이 약하신 분에겐 복통, 소화불량, 복부팽만의 증상이 생길 수 있으니 쪄서 먹거나 익혀서 드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레드비트에는 칼륨 성분이 많아 신장이 약하신 분은 주의하시고, 혈압강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저혈압이 있는 분들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고르는 법

비트를 고를 때는 표면이 매끄럽고 모양이 둥그스름한 것을 골라야 한다. 수확한 지 얼마 안 된 것은 흙이 많이 묻어 있고, 잘랐을 때 붉은색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껍질은 단단해야 하며, 크기는 중간 정도가 가장 부드럽고 맛있다.

손질법

흐르는 물에 비트의 흙을 깨끗이 씻는다. 흐르는 물에 비트의 흙을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이용하면 된다. 껍질을 벗길 때는 보통 껍질 벗기는 도구(필러)나 칼을 이용하지만, 쿠킹 페이퍼(요리용 종이)로 비트를 포장한 후 오븐에 살짝 구워도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다. 오래돼 수분이 빠져나간 비트는 이용하기 전에 물에 잠시 담가두면 수분을 흡수해 다시 생생해진다.

보관방법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싼 후 비닐 팩에 넣어 냉장 보관한다.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신문지로 감싸거나 키친타월로 감싼 후 비닐 팩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비트를 보관하기 전에 손질할 때는 줄기 부분을 5cm 정도 남기고 제거하는 것이 좋은데, 줄기가 어느 정도 남아있어야 수분과 색소가 손실되지 않기 때문이다. 비트의 무청은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잘 감싼 후 비닐 팩에 밀봉하여 보관한다. 보통 뿌리는 2주 정도 냉장 보관이 가능하고, 잎은 3~5일 정도 가능하나 그 안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트차 만드는법 먹는 법 마시는 법

만드는 법 먹는 법 마시는 법

1. 먼저 비트의 흙을 털어내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긴다.

2. 비트를 채 썰어 넓게 펼친 다음 건조한다.

3. 건조한 비트를 타지 않게 약한 불에 덖어준다.

4. 덖은 다음 열기를 식히고 다시 덖는 과정을 4~5번 반복한다.

5. 잘 마른 비트를 병이나 밀폐용기에 보관한다.

6. 차를 마시려면 비트 2~3조각을 뜨거운 물에 우린다.